캐리비안 스톰: 온두라스 2009는 2009년 온두라스의 헌법 위기를 바탕으로 한 가상의 분쟁 시뮬레이션이다. 온두라스 군은 쿠데타로 마누엘 셀라야 대통령을 축출했고 쿠바와 니카라과의 정치적, 군사적 지원을 받은 베네수엘라는 무력으로 마누엘 셀라야 대통령을 복위시키기로 결정했다. 테러가 임박했다는 징후는 온두라스 군부에 경보를 내렸다. 현대 갈등의 장대한 전술 게임인 캐리비안 스톰은 두 명의 선수가 플레이하거나 솔리테어를 할 수 있다.

게임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온두라스 부대는 파란색 바탕을, 베네수엘라 부대는 노란색 바탕을 가지고 있다.

—출판사의 설명

Caribbean Storm: Honduras 2009 is a simulation of a hypothetical conflict based on the constitutional crisis in Honduras in 2009. The Honduran army has removed President Manuel Zelaya by coup d’état and Venezuela, with Cuban and Nicaraguan political and military support, has decided to restore him by force. Signs of an impending attack have alerted the Honduran military. A grand tactical game of modern-era conflict, Caribbean Storm is played by two players or it can be played solitaire.

Game components consist of the following items. Note that Honduran units have a blue background and Venezuelan units have a yellow backgroun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