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혁명》(1979년)은 1953년 쿠데타, 이슬람 혁명, 그리고 그 사이의 격동기를 다룬 국가 차원의 전략 전쟁 게임이다.

당신은 석유 산업을 국유화하기 위한 연합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고, 나중에는 왕당파로서 일어나 샤, 모하메드 레자 팔라비를 권좌에서 몰아내고 미국과 영국의 석유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게 될 것이다.

1979년은 두 선수를 위한 카드 중심의 워게임이다. 다른 이벤트 카드 게임과는 달리, 각 턴은 번갈아 돌아가기 전에 이벤트 카드 초안부터 시작한다.

파벌적 영향력은 선수 개개인의 주요 자원이다. 그것은 사건들을 촉발시키고, 행동을 취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권력자들에 대한 반발을 일으키는데 사용된다.

스코어링은 오픈 정보가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전방과 중앙의 텐션을 유지합니다.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나요?

—디자이너의 설명

"1979: Revolution in Iran" is a national-level strategic wargame covering the events leading up to the 1953 coup, the Islamic Revolution and the turbulent period in between.

You will play as either the Coalition, pushing to nationalize the oil industry and, later, rise to oppose the Shah and remove him from power or as the Royalist, fighting to keep the Shah, Mohammed Reza Pahlavi in power and protect American and British oil interests.

1979 is a card-driven wargame for two players. Unlike many other event card games, each turn begins with a draft of event cards before alternating action rounds.

Factional influence is each player's primary resource. It is used to trigger events, take actions and most importantly, mount opposition to those in power.

Scoring is not open information, keeping tension front and center from start to finish. Do you have what it takes to change the course of histor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