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슈 전쟁, 1950-53 (HW)은 2인 2조의 저중간 복잡성으로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공산군과 미군 점령군으로 분열되었다면 일어날 수 있었던 전쟁의 전략적 시뮬레이션이다. 소련 선수는 주로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일본 서부 동맹 영토 내에서 주요 골들을 장악하여 승리를 노린다. 그러나 동시에, 상황은 유엔 참가국에 의한 날카로운 반격의 시작을 허용하고 때때로 요구한다.

지도에서 각각의 육각형은 좌우에서 반대쪽으로 25마일 (40 킬로미터)을 나타냅니다. 양측의 작전 단위는 사단이다. 각 풀 턴은 계절에 따라 한 달에서 두 달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계절적 망원경 촬영 시간을 통해 부대들의 턴 바이 턴 운동과 전투 능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The Honshu War, 1950-53 (HW) is a two-player, low-to-intermediate complexity, strategic simulation of the war that could have resulted had Japan ended up divided between Communist and US occupation forces at the end of World War II. The Soviet player is mainly on the offensive, attempting to win the game by seizing key objectives within the territory of the Western-allied Republic of Japan. At the same time, though, the situation allows for and at times demands the launching of sharp counteroffensives by the United Nations player.

Each hexagon on the map represents 25 miles (40 kilometers) from side to opposite side. The units of maneuver for both sides are divisions. Each full turn represents from one to two months, depending on the season. By seasonally telescoping time in that way, the turn-by-turn movement and combat capacities of the units can be held as a cons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