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설치류가 연합하여 포식자를 쫓아내는 보드 게임인 설치류 우주의 일부입니다.
늑대 및 여우와의 전쟁 이후 Bite & Write에서는 지도자 평의회가 설치류 조약을 지지하고 있다. 주사위 게임을 사용하여 승리 후 획득한 땅을 분배합니다.

지도에 그림을 그리면서 우리는 지도에서 지도상의 위치를 정하고 통제하고 있는 설치류들의 힘을 표현한다. 그들은 여전히 공포를 일으키기 위해 설치류 지역으로 모험하는 소수의 늑대들의 은밀한 공격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This game is part of the Rodentia universe, the board game, where rodents have united and managed to expel predators.
In Bite & Write after the times of war against wolves and foxes, the council of leaders is supporting the Treaty of Rodentia. Using a dice game, the lands obtained after triumphing are distributed.

By painting the map we represent the forces of our rodents positioning and controlling areas of the map, commanded by their leaders, as they face the sneak attacks of the few wolves that still venture into Rodentia to cause terro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