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심플 브리티시 사이클 게임은 30년대 중후반에 출시되었으며 영국에서 가능한 가장 긴 궤적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게임은 주사위 굴리기로 잉글랜드 바닥에서 스코틀랜드 본토의 꼭대기까지의 경주이다. 선수들은 보드에 있는 지시를 따라야 하며, 이는 진행을 돕거나 방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엄격하게 경주가 아닌 타임 트라이얼 경기인 랜즈 엔드 투 존 오그로이츠 사이클 대회에 바탕을 두고 있다. 게임박스에 찍힌 사이클리스트는 1920~30년대 호주의 가장 위대한 스포츠 영웅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휴버트 오퍼맨 경(오피로 알려져 있다. 1934년에는 랜즈 엔드에서 존 오그로이츠까지 이전 시간의 4시간 이상을 단축한 신기록을 세웠다.

최소 2가지 버전의 게임 박스가 존재하며, 더 작은 직사각형 박스와 더 큰 정사각형 박스가 있다. 두 버전 모두 동일한 게임 보드 레이아웃과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사진은 다르지만 게임 박스에 있는 휴버트 오퍼만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

Vintage simple British cycling game released in the mid to late 30's and named after the longest possible trajectory in Great Britain. The game is a race from the bottom of England to the top of the mainland of Scotland with progress made by the roll of a dice. Players have to abide by the instructions on the board which may aid or hinder progress.

The game is based on the Lands End to John O'Groats cycling competition which is not strictly a race but a time trial competition. The cyclist pictured on the game box is Sir Hubert Opperman (known as Oppy), considered as one of Australia greatest sporting heros in the 1920's and 30's. In 1934 is set a new record from Lands End to John O'Groats cutting more than 4 hours of the previous time.

At least 2 versions of the game box exist with a smaller rectangular box and a larger more square box. Both versions have the same game board layout and rules and a photo of Hubert Opperman on the game box, although the photos di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