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이후: 프렌치 인디언 전쟁"

적의 정착지를 급습한 후, 소규모의 레인저 무리가 분노한 지역 주민들이 쫓는 숲을 통해 도망치고 있습니다.

빠르고 간단한 워게임은 이상적으로 28mm의 몇 개의 숫자만 필요하지만 개별 기반 피규어의 크기면 된다.
레인저스는 먼 테이블 가장자리에 도달해야 하고 인디언들은 그들을 막아야 합니다.

수치 샘플 통계가 풍부하게 제공되어 각 게임에서 다양한 다양성을 보장하고 선수들이 직면할 상황을 계속 추측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After The Raid: French And Indian Wars"

After raiding an enemy settlement a small group of Rangers are fleeing through the forest pursued by lots of angry local.

A quick and simple wargame needing only a few figures ideally 28mm but any size of individually based figures will do.
The Rangers have to reach the far table edge and safety the Indians have to stop them.

Comes with plenty of sample stats for the figures to ensure lots of variety in each game and to keep the players guessing about what they will fa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