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몬은 사무라이 1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단순하면서도 도전적인 2인 전략 게임이다.

전설적인 전략가이자 영웅적인 사무라이 사나다 유키무라, 그리고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씨족인 도쿠가와와의 그의 많은 전투를 찾아보세요.

일본 중부를 배경으로 한 우에다 성은 벚꽃 사이로 우뚝 솟아 있다. 하지만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 3만 8천 명의 도쿠가와 군은 세키가하라 전투로 가는 길에 우에다 성을 향해 진군한다. 2500명의 병력으로 구성된 사나다군은 주요 전투에 군사력을 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만큼 오랫동안 그들을 저지했다. 이 전투와 수적으로 열세였던 많은 전투 승리들은 사나다를 "전쟁의 진홍 악마"라는 칭호로 만들었다.

이길 수 있는 3가지 방법으로, 당신의 패배는 매번 당신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빠르고 고통 없는 패배는 로쿠몬이 나올 때마다 한 경기 이상을 뛰게 할 것이다. 전투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겠나요?

당신의 제한적인 행동은 이 게임을 쉽게 배울 수 있게 만듭니다: 다양한 강도의 군대를 배치하세요. 적을 엄호하거나 진지를 보강하기 위해 이동시킨다. 라이벌과 싸워 유닛의 힘을 드러내세요. 게임당 한 번씩 과감하게 상대를 놀라게 하세요.

사나다의 100년 역사 뒤에 단 1막만 연주하거나 6막까지 모두 연주하세요. 가장 많은 액트를 따내는 것이 게임의 승자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패배할 때마다 일회성 공격 보너스가 부여됩니다. 동점일 경우, 일본을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이끌 새로운 쇼군이 누가 될지 결정하기 위해 마지막 막을 다시 연주한다.

Rokumon is a simple yet challenging two-player strategy game based on one hundred years of samurai history.

Discover the legendary strategist and heroic samurai Sanada Yukimura, and his many battles against the Tokugawa, the most powerful clan in Japan.

Set in the central area of Japan, Ueda Castle stands tall among the cherry blossoms. But War is approaching. Built with the help of the Tokugawa clan during a brief time of allegiance, the 38,000 Tokugawa troops now march towards Ueda Castle on the way to the Battle of Sekigahara. Sanada with only 2,500 men holds them off long enough that their chance to contribute military might to the main battle is missed. This and many other outnumbered battle victories earn Sanada the title of Crimson Demon of War.

With 3 ways to win, your defeat will be a surprise to you every time. Quick and painless defeat will have you playing more than 1 game every time ROKUMON comes out. Can you see how the battle will play out?

Your limited actions make this a simple game to learn: Deploy troops of various strengths. Move them to cover the enemy or reinforce a position. Fight your rivals and reveal unit strength. Surprise your opponent with a bold - once per game move.

Play just one act, or play through all 6 acts following 100 years of Sanada history. Winning the most acts determines the winner of the game. However, each defeat grants you a one-time use attack bonus. If tied, play the last act again to determine who will be the new Shogun to lead Japan into an era of peace and prospe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