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SUREHOCK이 등장했고, 이 모든 것이 한 페이지에 인쇄되고, 잘라져서 작은 6페이지짜리 책자로 바뀔 수 있는 만행, 난장판, 대학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FS는 당신의 컬렉션에 있는 미니어처를 위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한 교전 규칙 집합입니다. 사후 종말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당신이 원하는 어떤 설정에 맞도록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막지는 마십시오.

FS에서 플레이어들은 전투대를 만들어 피, 난장판, 살육으로 가득 찬 소규모 교전에 투입한다. 교전은 첫 번째 턴부터 전투가 시작되면서 한 걸음 한 걸음씩 전장에서 진행됩니다.

FS의 이번 창간호는 간단한 책자에 완전한 핵심 규칙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에 집중해야 할 사항: 솔리테어 규칙, 시나리오, 새로운 무기 및 품목, 돌연변이 등.

황무지에 온 걸 환영해, 트래셔

퓨처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FUTURESHOCK has arrived, and with it, come brutality, mayhem and carnage, all on a single page that can be printed out, cut and turned into a tiny six-page booklet. FS is a set of incredibly simple skirmish rules for miniatures in your collection, focused on the post-apocalypse, but don't let that stop you from using it to fit whatever setting you prefer.

In FS, players create warbands of thrashers and send them into small-scale engagements, rife with blood, mayhem and slaughter. Skirmishes are played on 1 by 1 foot battlefields with combat beginning on the very first turn.

This inaugural issue of FS contains the complete core rules in a simple tiny booklet, with future installments to focus on: solitaire rules, scenarios, new weapons and items, mutations and much more.

Welcome to the wasteland, Thrasher.

Welcome, to FUTURESHOCK!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