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해지든 바보가 되든 황금 제도의 저주받은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한 경쟁은 위험한 것이다. 그 바다는 고대 공포의 본거지이다. 섬에는 괴물들이 동굴과 습지를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금 제도의 진정한 공포는 안개들과 폭풍들 – 크림슨 아스카라의 저주받은 선원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상승: 황금 제도의 저주로 인해 플레이어들은 단절된 바다로 돌아가게 됩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이 끝나기 전에 영웅들을 모집하고, 강력한 건설물을 건설하고, 상대편의 보물을 습격합니다.

어센션의 10년 역사에서 볼 수 있는 고전적인 게임플레이 메카니즘과 함께, 황금섬의 저주에서는 새로운 게임플레이 메카닉이 등장합니다. 저주받은 보물. 저주받은 보물 토큰 쌍을 수집하는 플레이어는 이 토큰을 사용하여 귀중한 룬, 파워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크림슨 아스카라의 유령 선원들도 단절된 바다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이 잃어버린 보물을 되찾기 위해 영원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고귀한 선원들에게 큰 피해를 입힙니다! 적들과 진홍 아스카라에 타고 있는 무시무시한 해적들 앞에서 저주받은 보물을 손에 넣고 현상금을 탈 수 있겠는가? 오직 현명한 갑판 제작과 교활한 결정만이 이 단절된 해에서의 최근의 모험에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Be ye brave or be ye foolish, the race to reach the cursed treasure of the Golden Isles is a perilous one. The waters are home to ancient horrors. On the islands, monsters stalk the caves and marshes. But, the true terror of the Golden Isles haunts the mists and the storms – the cursed crew of the Crimson Askara!

Ascension: Curse of the Golden Isles returns players to the Severed Seas, as they venture to recruit Heroes, build mighty Constructs, and raid their opponents' Treasure as they vie to gather the most Honor before the game ends!

Along with the classic gameplay mechanics seen throughout Ascension's ten year history, Curse of the Golden Isle introduces a new gameplay mechanic: Cursed Treasure. Players that collect pairs of Cursed Treasure tokens may use them to gain valuable Runes, Power, and more!

But, beware! The ghostly crew of the Crimson Askara is also sailing the Severed Seas, spending eternity to reclaim these lost treasures and wreak havoc on your noble crew! Can you reach the cursed treasure and gain its bounty before your opponents and the ghastly pirates aboard the Crimson Askara!? Only clever deckbuilding and cunning decisions will aid you in this latest adventure on the Severed Sea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