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 — 황량한 신세계의 해안은 미래의 식민지 개척자들 앞에 놓여 있다. 그들은 끔찍한 올드 원과의 전쟁인 전 세계의 전쟁으로 황폐해진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 식량을 재배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새로운 땅은 끔찍한 비밀을 숨기고 있다. 이곳은 전쟁에서 패배하지 않은 옛 사람들의 마지막 소굴입니다. 그들은 곧 잠에서 깨어나 정착민들을 공포에 떨게 할 것이다. 처음에는 이 공격들은 무작위적인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흐른 후, 이 사악한 생물들 뒤에 조종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누군가, 혹은 뭔가가 좀비 떼를 지휘하고 있어 미고, 쇼고트...심지어 크툴루 자체도요!

아우즈트랄리아: 올드 원들의 복수로 올드 원들의 병력을 통제하는 한 명의 플레이어와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최대 5명의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올드 원 플레이어는 병력을 배치할 위치를 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허에서 끔찍한 생명체를 소환하여 더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제 냐를라토텝을 기르거나 틴달로스의 사냥개들을 불러서 인간의 침략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설명

1932 — the desolate shores of a new world lie before the would-be colonists. They are on a mission to grow food to feed the war-ravaged populations of the world, a war fought against the terrible Old Ones.

However, this new land hides a terrible secret: It is the final lair of those Old Ones not defeated in the war. They are about to rouse themselves from their slumbers and bring terror down on the settlers. At first these attacks seem to be random. After some time, it becomes obvious that there is a controlling mind behind these evil creatures. Somebody, or something, is directing the hordes of zombies, Mi-go and Shoggoths...and possibly even Cthulhu itself!

AuZtralia: Revenge of the Old Ones enables you to play the game with one player controlling the forces of the Old Ones. This allows the game to be played by up to five players. As well as being able to decide where to place their forces, the Old One player can also summon terrible creatures from the void to create even more havoc. Now you can raise Nyarlathotep or call forth the Hounds of Tindalos to defeat the scourge of humans invading your lands.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