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문문문학회의 새로운 회원으로서, 플레이어들은 구름, 깊은 바다, 그리고 유령의 숲에서 발견된 전설적인 몬스터들을 사냥하기 위한 원정을 떠난다. 이상적인 주사위 조합으로 플레이어는 캠프를 개선하고 새로운 몬스터를 잡을 수 있으며 이전에 포획한 몬스터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9년 몬스터 카니발 오브 몬스터와 같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몬스터 탐험대가 시작되면 플레이어들은 각각 3개의 보급캠프를 제공받으며, 10장의 카드로 와일드 디스플레이가 형성된다. 플레이어 수에 따라 추첨 더미를 만든 다음 게임 보드 및 주사위와 함께 이 데크를 게임 중앙에 배치합니다.

차례가 되면 세 개의 캠프 중 하나를 선택한 다음 몬스터 사냥을 시작하고, 캠프 레벨에 따라 주사위가 결정됩니다. 사냥이 시작되면 모든 주사위를 굴리고, 롤이 끝날 때마다 아직 따로 두지 않은 선택값의 주사위를 모두 따로 떼어놓는다. 주사위를 따로 둘 수 없는 경우, 던지기는 빗나간 것으로 간주되어 이전에 배치한 주사위 중 가장 좋은 주사위를 잃게 됩니다.

멈추면 설정 주사위를 사용하여 황야에서 몬스터를 포획하고 보급 캠프를 개선하십시오. 이미 소장하고 있는 몬스터에게 능력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무승부 더미가 소진되면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회전을 치르도록 라운드를 마친 뒤 점수를 합산해 누가 가장 많은 공을 가져갔는지 알아본다.

As the newest members of the Royal Monstrological Society, players embark on an expedition to hunt for legendary monsters, which have been spotted in the cloudlands, in the deep sea, and in the haunted forest. With ideal dice combinations, players can improve their camps, catch new monsters, and use the abilities of previously captured monsters.

At the start of Monster Expedition, which is set in the same world as 2019's Carnival of Monsters, players each receive a set of three supply camps, and a wilderness display is formed from ten cards. Create a draw pile based on the number of players, then place this deck in the center of play, along with the game board and dice.

On your turn, you choose one of your three camps, then goes monster hunting, with your camp level determining which dice are available. At the start of the hunt, you roll all the dice, and after each roll, you set aside all dice of a chosen value that you haven't yet set aside. If you can't set any dice aside, the throw counts as a miss and you lose the best dice you laid out previously.

When you stop, use the set-aside dice to capture monsters from the wilderness and improve your supply camps, possibly calling on abilities from monsters already in your collection. When the draw pile is exhausted, complete the round so that all players have had the same number of turns, then tally the points to see who took the biggest h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