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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6 명

    BGG추천: 3-3 명
  • 게임시간

    45-90 분

  • 연령

    10+

    BGG추천: 10+
  • 게임 난이도

    1.00 / 5

게임 소개

1972년 5월 22일 인도 고아: 초조하게 한 사람이 어제의 뉴스 기사를 대충 훑어본다: "히말라야 국제 원정대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산악단체 회원 7명 전원이 히말라야 산맥에서 정상 등정 도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과 미국에서 온 시민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질적인 집단은 떠났고..." 깊은 생각에 잠긴 채 기차 창문 밖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게 드디어 비행의 날들이 끝난 건가요? 역에서 화려한 차림의 인물이 인사를 건넨다.팔로렘 해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난 제이미야.­ ­저는 알렉스라고 합니다.라고 대답하고 미소를 짓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그 이름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돌아오지 않는 봉우리는 당신을 이 비극으로 돌려놓습니다

UNDO에서 게임의 목적은 범죄를 재구성하거나 살인자를 식별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 선수들은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과거를 여행하는 운명의 실체적 위버들이다. 매번 점프할 때마다 중요한 결정이 내려지는데, 이것은 궁극적으로 그 이벤트가 통과될지 아닐지를 결정할 것이다. 과연 선수들이 운명을 바꾸고 실종된 원정대원들을 구할 수 있을까.

—출판사 설명
Goa, India, May 22, 1972: Nervously, a person skims over yesterday's news article: "International expedition disaster in the Himalayas. All 7 members of a mountaineering group are believed to have died during a summit ascent in the Himalayan Mountains. Included were citizens from England and the USA. The disparate group had left..." The person gazes out the train's window, deep in thought. Was this finally the end of days of flight? At the station a colorfully dressed figure greets the individual: "Welcome to Palolem Beach! I'm Jamie." "I'm Alex", the person replies and smiles, because they've always liked that name.

UNDO: Peak of No Return takes you back to this time and this tragedy...

In UNDO, the aim of the game is not to reconstruct a crime or identify a murderer. Instead, the players are incorporeal Weavers of Fate who travel through the past in order to prevent a tragic event from happening. Each time jump comes with a momentous decision, which will ultimately decide if the event will come to pass or not. Will the players be able to change fate and save the missing expedition members?

—description from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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