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버의 고전 탐험 게임 엔데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3부작의 첫 번째 게임입니다.

'제이드 여신의 왕국'에서는 타이틀의 제이드 동상과 같은 희귀한 유물을 찾기 위해 플레이어들을 밀림으로 이끈다.

타일을 배치하는 시스템은 오리지널 게임과 비슷하지만 선수들이 항해 대신 지프를 타고 돌아다니고 있다. 발견해야 할 18개의 아티팩트(각 4개의 파트로 구성됨)가 게임에 새로운 반전을 더합니다.

3부작 중 다른 두 게임은 2008년에 발표되었다.

임 라이히 데 뷔텐쇠네 (사막의 아들들 왕국)
임 라이히 데르 드 모넨 (악마의 세계에서)

The first game in the new trilogy based upon Teuber's classic exploration game Entdecker.

In the Realm of the Jade Goddess leads the players into the jungle in search for rare artifacts like the Jade statue of the title.

The system of placing tiles is similar to the original game, but players are driving around in Jeeps instead of sailing. The 18 artifacts (each consisting of 4 parts) that needs to be discovered adds a new twist to the game.

Two other two games in the trilogy have been announced for publication in 2008:

Im Reich der Wüstensöhne (In the Realm of the Desert Sons)
Im Reich der Dämonen (In the Realm of the De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