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네토 라쿠가키에서는 플레이어가 라운드에 적합한 가상의 별자리를 만들어낸다. 다이롤은 얼마나 많은 별들이 그려질 수 있는지에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플레이어에게는 정답을 맞힐 기회가 주어지는데, 추첨을 맞추지 못하면 드로어가 자신이 그린 별(도트) 일부를 연결하고 다른 플레이어에게는 추가 추측이 이뤄진다.

점수는 정확하게 맞히고 그림을 정확하게 맞힌 경우에 부여됩니다. 정확하게 맞히는 점수는 항상 2점이지만, 정확하게 맞힌 첫 번째 사람만이 보상 점수를 받게 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각 그림에서 한 번만 맞힐 수 있다.

틀린 그림을 맞출 때마다 점수가 올라가지만, 아무도 맞추지 않으면 1점이 감점됩니다.

먼저 20점을 얻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이 게임에는 각 서랍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잉크로 별자리가 무엇인지 그림 위에 적을 수 있는 "시크릿 펜"이 포함되어 있으며, 나중에 펜의 뚜껑에 있는 검은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다.

In 落書きプラネット (Rakugaki Puranetto), roughly translated as 'Doodle Planet', players create fictional constellations to fit a theme chosen for the round. A die roll affects how many stars can be drawn. Other players have a chance to guess the correct answer, and if a drawing is not guessed, the drawer connects some of the stars (dots) they have drawn and the other players will have an additional guess.

Points are awarded for guessing correctly and having your drawing guessed correctly. The points for guessing correctly is always 2, but only the first person to accurately guess is rewarded points; each player may only make a guess on each drawing once.

Points for having your drawing guessed correctly will increase with each incorrect guess made, but if no one gets it, you will lose 1 point.

The first player to 20 points wins.

The game comes with a "secret pen" that allows each drawer to write on their drawing what the constellation is in invisible ink that can later be confirmed with a blacklight in the pen's 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