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웹사이트에서:

평화를 위한 시간이 없다. 용서는 없다. 휴식이 없다. 전쟁만 있을 뿐이다.

은하는 소모적인 갈등의 주먹에 몸부림칩니다. 인류의 임페리움은 이단적인 군벌들과 데몬을 소환하는 마녀들 그리고 탐욕스러운 외계 제국들에 의해 사방에 시달리며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다. 모든 항성계와 행성에서 충성파, 이단자, 외계인이 지배권을 놓고 벌이는 전쟁 속에서 현실을 갈기갈기 찢는 격전이 격렬하다. 매일 불길이 더 높이 치솟는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끔찍한 시대야 별들 사이에 평화가 찾아오지 않아

책
368페이지 분량의 하드백으로 워해머 40,000 &ndash의 팬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시타델 미니어처를 수집, 제작, 페인트칠 및 플레이할 수 있는 필수 책입니다.

워해머 40,000 취미에 대한 개요로 시작하며, 오픈, 매치, 서사 플레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여 콜렉트, 빌드, 페인트, 플레이의 네 가지 영역을 다룬다.

From the publisher’s website:

There is no time for peace. No forgiveness. No respite. There is only war.

The galaxy writhes in the mailed fist of all-consuming conflict. The Imperium of Mankind teeters on the brink of annihilation, beset upon all sides by heretic warlords, daemon-summoning witches and rapacious alien empires. In every star system and upon every planet, fierce battle rages as loyalists, heretics and aliens tear reality itself apart in their war for dominance. Every day the flames rise higher.

This is a more terrible era than ever before, and there is no peace amongst the stars...

The Book
A 368-page hardback, this is the essential book for any fan of Warhammer 40,000 – everything you need to know to collect, build, paint and play with Citadel miniatures.

It starts with an overview of the Warhammer 40,000 hobby, covering the four areas of Collect, Built, Paint and Play, including descriptions of open, matched, and narrativ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