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습관: 바르샤바와 아일라우에서 프리트란트까지: 1806년 12월 6일 - 1807년 6월 29일


나폴레옹 시스템, 시리즈 2X의 전역. 게임 메카닉스는 크로스로드의 나폴레옹과 카드가 추가된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카드 어시스턴드 게임(CAG)은 주사위 굴림 횟수가 훨씬 적고 전반적으로 더 빠릅니다.



각 카드는 소모, 행정 등을 명시하는 운동사령부를 나타내며 정치, 군사, 장교 갈등, 게릴라 전쟁과 같은 일회성 이벤트를 허용한다. 카드는 무브먼트를 더 가깝게 정의하기 때문에 한 눈에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문제가 됩니다.



세 가지 짧은 도입 시나리오는 풀투스크/골리민, 아일라우, 프리드랜드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한다.



풀투스크와 골리민 전투, 2월 에일라우 전투, 프리트란트에서의 베니그센의 최종 계산 착오 등 세 가지 전쟁 시나리오가 있다.



최대 69턴의 거대한 그랜드 시나리오입니다.



주요 전투 동안 전체 군대는 소수의 지도자들 밑에 집중될 수 있다. 때로는 적을 혼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병 베데트와 함께 독립적으로 부대를 분산시킬 수도 있다.


게임 시스템 CNS 2x
- 스케일 = 6km(3.75 mi)/mi,
- 시간 = 3일/GT,
- 힘 = 3,000명/SP.

THE HABIT OF VICTORY: From Warsaw and Eylau to Friedland: 6 December 1806 - 29 June 1807


Campaigns of Napoleon System, Series 2X. Game Mechanics are the same as Napoleon at the Crossroads, with the addition of the cards.



Card Assisted Game (CAG) plays with far fewer dice rolls, and quicker overall.



Each card represents a Movement Command specifying attrition, administration, etc., and allows for one-time events such as: political, military, officer feuds, and guerrilla war. Because they define Movement more closely, the cards make attrition a matter of a quick read-off at a glance.



Three short introductory scenarios simulate the battles of Pultusk/Golymin, Eylau, and Friedland.



Three full-sized campaign scenarios depict the three phases of the war-the Crossing of the Bug and Battles of Pultusk and Golymin, the campaign and battle of Eylau in February, and the final miscalculation by Bennigsen at Friedland.



A massive Grand Scenario of up to 69 turns.



During major battles entire armies can be concentrated under just a few leaders. At other times units can be dispersed independently along with Cavalry Vedettes which help confuse the enemy.


GAME SYSTEM CNS 2x
- scale = 6 km (3.75 mi)/hex,
- time = 3 days/GT,
- strength = 3,000 men/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