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gameNews.com의 설명:

아미 오브 개구리는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보드로 게임을 하면서 게임보드가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하이브를 닮았습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육각형 바켈라이트 개구리인 개구리의 전술적 기동과 배치를 통해 하나의 큰 무리를 만드는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그려진 개구리 두 마리로 시작하고, 차례로 다음 세 가지 동작을 취하여 테이블 중앙에 있는 개구리 섬을 만들고 이동시킨다.

가능하면 보드에 있는 자기 색깔의 개구리를 새 위치로 옮깁니다(첫 번째 턴에서 건너뛴 것이 분명함).
자기 물건에 있는 개구리 한 마리를 판자에 추가한다.
가방에서 새 개구리를 꺼내서 그의 공급품에 추가하세요.


가장 먼저 모든 개구리(최소 7마리)를 연결한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Description from BoardgameNews.com:

Army of Frogs is for 2-4 players and resembles Hive in that the gameboard is created while you play. The goal of the game is to create one large group of frogs—an army, if you will—through tactical manoeuvring and placement of the pieces, which are hexagonal Bakelite frogs. Each player starts with two randomly drawn frogs, and on a turn a player takes the following three actions to build and shift an island of frogs in the center of the table:

if possible, move a frog of his color that’s on the board to a new location (something that’s obviously skipped on the first turn)
add one of the frogs in his supply to the board, and
draw a new frog from the bag and add it to his supply.


The first player to link all their frogs (with at least seven in play)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