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는 카드마다 5가지 용도가 다른 카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재난과 다른 목적을 위한 레이스를 피하면서 각각에 가장 적합한 용도를 영리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19세기 후반 함부르크의 시장 역할을 한다. 이 게임은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라운드 시작 시, 여섯 가지 색깔의 주사위가 굴려지며, 플레이어들은 5, 6을 굴리는 주사위 색상의 위협 마커를 받는다. 블랙 다이는 "와일드" 위협 요소이며 플레이어들은 뒤에 다른 위협 유형 중 하나가 숨겨져 있는 위협 토큰을 그립니다. 만약 한 선수가 한 가지 위협 중 세 가지를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페널티를 받는다.

다음으로, 플레이어들은 (모든 주사위의 바늘과 같은) 많은 동전을 지불할 기회를 갖는다.
(1이나 2) 시장 트랙에 진출하는 것을 보여주다. 검은 다이는 또한 성 베드로의 성직자들을 활성화시킨다.
라운드 카운터 역할을 하며 게임 종료 시 특정 건물 유형에 점수를 부여합니다.

차례가 되면, 플레이어들은 5개의 카드 스택에서 5개의 카드를 플레이한다. 이 카드는 13개의 범주로 나뉘며, 각각 함부르크 주변의 다른 위치를 나타내며, 각 범주에는 17개의 개별 카드가 있습니다. 각 카드는 도시 성벽 쌓기, 보트 활성화, 플롯 시작, 플롯에 건물 건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건물은 새로운 능력이나 엔드게임 득점 조건을 부여한다.

선수들은 경기 중 다양한 업적에 대해 점수를 받는다. 게다가, 그들은 그 라운드의 다섯 가지 조건 중 하나를 달성한 유일한 선수가 됨으로써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다. 8라운드 이후에 가장 많은 점수를 얻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함부르크는 Zwin and Pets 확장에 관한 도시와 약간의 규칙 개선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를 포함한 브루주들의 재실행이다.

Hamburg is a card game in which each card has five different uses, and players must cleverly choose the best use for each one, all while avoiding disasters and racing for different objectives.

In the game, players act as mayors of the city of Hamburg in the late 19th century. The game is played over eight rounds. At the beginning of the round, six colored dice are rolled, with players receiving a threat marker in the color of any die that rolls a 5 or 6. The black die is a "wild" threat, with players drawing a threat token with one of the other threat types hidden on the back. If a player ever has three of one type of threat, they receive a penalty.

Next, players have the opportunity to pay a number of coins (equal to the pips on all dice
showing a 1 or 2) to advance on the mayor's track. The black die also activates the clergy in St.
Michael's Church, which serves as a round counter and awards points for certain building types at the end of the game.

On their turn, players play five cards from any of five stacks of cards, one for each of the five colors in the game. These cards are in thirteen categories, each representing a different location around Hamburg, with seventeen individual cards within each category. Each card in a player's hand may be used for a number of purposes, including building the city wall, activating boats (if a 3 or 4 is rolled), starting a building plot, and constructing a building (card) on the plot, with this building granting a new ability or endgame scoring condition.

Players receive points for various accomplishments during the game. In addition, they may receive bonus points by being the only player to have achieved one of five conditions for that round. Whoever scores the most points after eight rounds wins.

Hamburg is a reimplementation of Bruges, including The City on the Zwin and Pets expansions and some new content, with some moderate rules enhanc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