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기에 콘스탄티노폴리스는 동로마 '비잔틴'제국에서 가장 큰 항구였다. 보스포루스(헬리스폰투스)의 입구에 있는 마르마라 해 연안에 지어졌으며, 그 위치는 가장 중요한 항구들 중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무역과 가까운 도시로의 수출은 지역 사업가들에게 부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무역의 황금기에 야심찬 상인의 역할을 맡아보세요. 여러분 앞에 놓인 과제는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업가가 되는 것입니다. 계약을 완료하고 실행 가능한 거래를 구축하여 경쟁업체와 경쟁하고 최고의 명성을 얻으십시오. 당신의 명성은 배달 계약을 관리하는 동안 당신의 무역 지역을 확장하는 능력에 의해 측정될 것입니다.

콘스탄티노폴리스는 2-5명의 참가자들을 위한 자원 관리, 경제, 무역의 보드게임이다. 1~2시간의 적당한 게임 시간과 직관적인 규칙들로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접근성과 깊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주스티니아노의 시대와 일치하는 라틴어의 타일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전성기를 가리키는 동시에 게임을 완전히 독립적인 언어로 만드는 방법이다.

In the 6th century A.D., ruled by Emperor Iustinianus (commonly called 'Justinian'), Constantinopolis was the largest emporium in the East Roman 'Byzantine' Empire. Built on the shore of the Marmara sea, at the entrance of the Bosporus (Hellispontus), its position let it take on the role of one of the most important harbors. Its quickly expanding trade and exports to close cities were great opportunities for the local businessmen to expand their riches.

Take on the role of an ambitious merchant during this golden era of trade. The task set before you is to become the most successful entrepreneur in the city of Constantinopolis. Compete against your rivals and earn the most renown by completing contracts and establishing viable trade; your fame will be measured by your ability to expand your trade district while managing your delivery contracts.

Constantinopolis is a board game of resource management, economy, and trade for 2-5 players. With a moderate game time of 1 to 2 hours and intuitive rules, Constantinopolis strikes the perfect balance of accessibility and depth.

Tiles in Latin, consistent with Giustiniano's time, are both a reference to the high period of Constantinopolis and a way to make the game entirely language indep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