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game News에서 가져온 내용:

오리건은 식민지화 테마와 카드 중심의 배치 메커니즘이 있는 가족/전략 게임이다. 이 게임의 목적은 농부들과 포인트 부여 건물들을 보드에서 가능한 가장 좋은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다.

연도는 1846년이다. 총잡이, 법률가, 개척자, 그리고 온 가족이 서구에서 운을 시험하기 위해 동부와 중서부에 있는 그들의 집을 떠났다. 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덮은 마차에 실었고 스텝, 사막, 산을 가로질러 서쪽으로 향했다. 많은 사람들이 농업과 사냥이 풍부하고, 약간의 땅을 스스로 잠복할 수 있는 오리건주에 정착하기로 선택했다. 선수들은 이미 오리건주에 도착해 아래에 있는 풍부한 농경지와 산의 잠재적인 금과 석탄 매장량을 관찰하고 있다. 그들은 평야에 호수와 강, 교회, 창고, 우체국, 기차역을 건설한다. 그리고, 물론, 그들은 그 지역이 성장하고 번창하는데 필요한 식량을 기르기 위해 비옥한 땅을 경작해야 한다. 우승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농사를 지을 적절한 시간과 건설할 적절한 시간을 선택해야 합니다.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곳 오레곤의 길들여지지 않은 황야에서도 말입니다! 오레곤 - 서쪽이 이긴 방식...

Taken from Boardgame News:

Oregon is a family/strategy game with a colonization-theme and a card-driven placement mechanism. The aim of the game is to position farmers and point-giving buildings in the best possible locations on the board.

The year is 1846. Gunslingers, lawmen, pioneers, and whole families left their homes in the east and midwest to try their luck in the West. They loaded their covered wagons with all they could and headed west across steppes, deserts, and mountains. Many chose to settle in Oregon, where the farming and hunting were plentiful, and they could stake out a bit of land for themselves. The players have already reached Oregon and gaze upon the rich farmland below and the potential gold and coal reserves of the mountains. They build ports on the lakes and rivers, churches, warehouses, post offices, and train stations on the plains. And, of course, they must farm the rich land to grow the food necessary for the area to grow and thrive. To win, a player must choose the right times to farm and the right times to build, for planning is necessary, even here in the untamed wilderness of Oregon! Oregon - the way the west was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