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인기 있는 DBA(De Bellis Antiitatis)를 기반으로 한 나폴레옹 시대를 위한 간단한 빠른 플레이 규칙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형식으로, 각각의 면에 약 12개의 유닛이 2피트, 2피트에 걸쳐 경쟁합니다. 벨과 휘파람은 최소한으로 유지되지만, 나폴레옹의 크롬은 이 게임에 그 시대의 흥미로운 풍미를 선사하기 위해 존재한다. - 비스툴라 랜서스, 영국 소총, 스페인 게릴라들은 매우 느린 오스트리아 군대처럼 차별화된다. 유용한 군대 목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KISR은 이어서 미국 남북전쟁과 제2차 세계 대전 (롬멜의 배틀)을 위한 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필요한 수치와 공간, 그리고 빠르게 이해되는 규칙에서 낮은 비용만 요구하는 DBA와 유사합니다.

A simple fast play rules set for the Napoleonic era based upon the very popular De Bellis Antiquitatis (DBA). In its most basic format, about a dozen units on each side contest across a 2 foot by 2 foot. While bells & whistles are held to a minimum enough Napoleonic chrome exists to give this game a interesting flavor of the time --- Vistula Lancers, British rifles, Spanish guerrillas are differentiated as is the very slow Austrian army. Includes very usable army lists. KISR is following this up with sets for the American Civil War (DBACW) & WWII (Rommel's Battles). Similar to DBA in requiring only low costs in number of figures and space required, and rules that are quickly assimi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