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게이밍 마이크로게임 시리즈의 마이크로게임 #12

우리의 공기를... 1983년인데 공기가 나빠지고 있어요. 외계인 세대 우주선이 환상적인 무기와 공기 변환기로 지구를 침략합니다. 다른 별에서 온 이 생존자들은 "토종 생물 활동"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필요에 맞게 테라를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인류의 등은 벽에 기대어 있다. 이기거나 헐떡이며 죽어야 한다. 이 괴물의 모선은 크롤러, 생산기지, 대기변환기를 타고 내려온다. 우리의 거의 쓸모없는 군대와 하위 함대는 충돌 연구와 개발을 통해 개선되어야 한다. 새로운 무기가 생산될 수 있도록 산업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 국가들이 하나가 되어 싸워야 한다. 우리는 심지어 공기를 재인용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에어이터즈 침공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펼치는 외계인 침공 게임이다. 솔리테어 플레이는 사전에 계획된 외계인 공격을 추가함으로써 가능하다. 각 플레이어가 국가 그룹을 제어하는 멀티 플레이어 플레이도 가능하다. 고급 규칙은 석유, 수리, 핵 공격, 공군 및 기타 개념을 도입한다.

속편인 The Air-Eaters Strike Back!이 있습니다.

그 게임의 디자이너는 스페이스 게이머 #23에 보충 자료를 출판했습니다. 그의 기사는 많은 새로운 규칙과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대한 새로운 선택권을 제공했습니다.

Microgame #12 in the Metagaming Microgames series

THEY'VE GOT OUR AIR..... It's 1983 and our air is going bad. An Alien generation ship invades earth with fantastic weapons and Air Converters. These survivors from another star are remaking Terra to suit their needs despite "indigenous biological activity". Mankind's back is against the wall - we must win or die gasping. The monster's mother ship beams down Crawlers, Production Bases and Atmospheric Converters. Our almost useless armies and sub fleets must be improved through crash research and development. All the world's nations must fight as one to protect industry and resources so new weapons can be produced. We can even learn to "reconvert" the air.

Invasion of the Air-eaters is a game of alien invasion for two players. Solitaire play is made possible by adding a pre-planned, alien assault. Multi-player play is also possible with each player controlling a national grouping. Advanced rules introduce oil, repair, nuclear attacks, air forces and other concepts.

Has a sequel, The Air-Eaters Strike Back!.

The game's designer published supplementary material in The Space Gamer #23. His article offered many new rules and also new options for multi-player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