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의 카드가 만화책에 묶여 있었다. 하나는 규칙을 나열하고 게임의 특징을 파악했다. 두 번째 카드는 캐릭터가 전투에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을 나열한 기동 카드였다.

게임플레이는 로스트 월드와 비슷했다. 각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고르고 게임 북을 교환하여 상대방이 공격하는 POV 일러스트가 그려진 책을 가지고 있다. 기동을 동시에 선택하고 책에 인코딩된 매트릭스가 각 교환의 결과를 결정한다.

시티즌 V는 이 시리즈에서 10위였다.

Two cards were bound into the comic book. One listed the rules and identified the features of the game. The second card was the character's Maneuver Card which listed the actions the character could take in combat.

Gameplay was similar to Lost Worlds. Each player picks a character and game books are exchanged so each player has a book that depicts POV illustrations of the opponent attacking. Maneuvers are simultaneously selected and the matrix encoded into the books determines the results of each exchange.

Citizen V was #10 in the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