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펜브-울울프 전쟁(Wolfenb&Uml;tel War)은 18세기 중반 로렌 대공국과 베레니히트 생트앤드스쿠르의 전쟁이다. 시나리오는 거의 수정하지 않고 어떤 말과 머스킷 시대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 미니 캠페인이 이전 캠페인과 다른 경우(Raid on St.)미쉘, 키라즈의 합병)은 워털루에서 절정에 달했던 백일의 실제 캠페인에 느슨하게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네 개의 시나리오와 그들 사이의 움직임은 콰트레 브라, 리그니, 웨이버, 워털루 전투로부터 도출되었다. 다만 선거운동 순서가 이어지는 동안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

이 책은 군대의 선택, 각 군대의 지시, 테이블 상판 지도, 양측의 명령 등 세부 사항을 계획하면서 전쟁에 대한 가상의 배경을 제공한다. 독립 전쟁 게임으로 싸울 경우 게임 주최자에 대한 지시와 각 전투의 병력 옵션이 있습니다. 이 책은 찰스&르스쿠; 군대와 싸운 각 전투의 사진으로 묘사되어 있다. 볼룸 장면은 말할 것도 없고 신문과 Who’s Who는 볼펜브&Uml;tel 전쟁의 이야기에 색을 더한다.

—출판사 웹 사이트의 설명

The Wolfenbüttel War concerns the hostilities of Charles’ two fictitious mid-eighteenth century combatants, the Grand Duchy of Lorraine and the Vereinigte Freie Städte (VFS). The scenarios are applicable to any horse and musket period with little modification.

Where this mini-campaign differs from its predecessors (Raid on St.Michel, The Annexation of Chiraz) is that it is loosely based on a real campaign – that of the Hundred Days, culminating at Waterloo. The four scenarios and the movements between them are drawn from the battles of Quatre Bras, Ligny, Wavre and Waterloo. However, while the campaign sequence is followed the outcome is far from certain.

The book provides the fictitious background to the war, planning details including the selection of forces, the instructions for each army, table top maps and orders for each side. There are instructions for the game organiser and options for forces in each battle if fought as a stand alone wargame. The book is illustrated with photographs of each battle as it was fought with Charles’ armies. Newspapers and a Who’s Who, not to mention the Ballroom scene, add colour to the story of the Wolfenbüttel Wa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