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쟁을 보면 군사 역사학자들은 큰 전투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전투원들의 일상적인 작전 활동에는 정찰, 기습, 조사, 보급, 소규모 교전으로 이어지는 여러 가지 작전이 포함되어 있었다.

제가 이 역사책에서 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행동들 중 몇 가지를 아무리 작더라도, 그리고 아무리 계정 측면에서 약술적이어도, 그리고 그것들을 전쟁 게임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7년 전쟁을 벌이기 위해 대규모 군대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서부극장에서는 양군의 일상적인 활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것과 함께, 매우 다양한 빛과 불규칙한 부대가 모든 범위의 다른 부대를 제공합니다.

그 결과 워게임 테이블에 올려진 9개의 작은 역사적 행동이 담긴 이 책이 나왔다. 제복을 묘사하기 위한 예술 작품과 연관된 부대들에 대한 상당한 양의 배경도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시나리오는 많은 규칙 집합과 호환되지만, 저자는 샤프 프랙티스!를 추천한다.

Looking at the Seven Years War, military historians tend to concentrate on the big battles. However, the day to day campaign activity of the combatants included reconnaissance, raids, probing actions, resupply and a host of other minor operations that frequently lead to small skirmishes.

What I want to do in this volume of Refighting History is to take some of these actions, however small, and however sketchy in terms of accounts, and turn them into wargames. They will also demonstrate that you do not need large armies to wargame the Seven Years War.
The Western Theatre accounts provide details of the day to day activity by both armies. Coupled with this, the great variety of light and irregular troops provides a whole range of different unit.

The result is this volume with nine small historical actions refought on the wargame table. There is also a significant amount of background on the units involved coupled with art work to illustrate the uniforms.

—description from designer

The scenarios are compatible with many rulesets although Sharp Practice ! is recommended by the author (who uses his own modifications of his set The War Game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