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은 7년 전쟁으로 돌아간다.
다뤄진 전투들은 모두 1760년에 일어난 것이다.
주요 전투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리에그니츠, 스트렐라, 토르가우.
게다가 서부극장에서 두 개의 액션이 선택되었다. 동방의 작전은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가 참여한 반면, 서방의 작전은 흥미로운 변화를 제공한다. 프랑스를 주인공으로 하여 프로이센은 프리드리히 대왕의 처남인 브라운슈바이크의 페르디난트가 지휘하는 영국, 하노버, 헤센과 동맹을 맺었다.
이 볼륨에 대한 두 가지 작업: 코르바흐와 엠스도르프

각 전투에는 배경, 액션에 대한 설명, 최상의 워게임 방법에 대한 고려 사항, 그리고 최종적으로 게임 자체에 대한 설명이 제시된다.

Volume Four returns to the Seven Years War.
The battles covered are all from the year 1760.
Some are major battles: Liegnitz, Strehla and Torgau.
In addition two actions have been selected from the western theatre. While the campaigns in the east involve Prussian, Austria and Russia, those in the west provide an interesting variation. With France as the main protagonist we find the Prussians allied with Britain, Hanover and Hesse under the command of Ferdinand of Brunswick, brother in law of Frederick the Great.
Two actions for this volume: Corbach and Emsdorf

Each battle is presented with background, an account of the action, considerations on how best to wargame it and finally an account of the game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