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S. 그랜트는 7년 전쟁 당시 서부극장에서 벌어진 전투들을 살펴본다.

1757년부터 1762년까지 연합군은 프로이센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와 싸웠다. 1758년 8월, 첫 영국군 부대가 도착했다. 연합군은 영국, 브라운슈바이크, 하노버, 헤센, 프로이센, 샤움부르크-리페-Bückeburg 등의 여러 나라로부터 혼성되었다.

이 책은 찰스&르스쿠; 장면 설정의 일반적인 공식을 따르며, 역사적 전투를 묘사하고, 최고의 워게임 방법과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이 책은 1760년, 1761년, 1762년의 세 가지 주요 행동을 담고 있다.
다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버그,
벨링하우젠과
빌헬름스트할


첫 번째 게임은 전체 배틀을 다루고, 두 번째 게임은 단 하나, 중요한 부분, 마지막 게임은 두 개의 게임으로 나뉩니다.

서부극장의 영국 대표단과 브리태니크에 관한 추가 장들이 있다.

—출판사 설명

In Volume 7 of Refighting History, Charles S. Grant examines the Seven Years War battles in the Western Theatre.

From 1757 through to 1762 an Allied Coalition army fought against the French in support of Prussia. In August 1758, the first British contingent of troops arrived. The Allied army was a polyglot mix from nations including Britain, Brunswick, Hanover, Hesse, Prussia and Schaumburg-Lippe-Bückeburg.

This volume follows Charles’ normal formula of setting the scene, describing the historical battle, discussing how best to wargame it and then an account of how the game played out.

The book has three major actions from the years 1760, 1761 and 1762.
These are:

Warburg,
Vellinghausen and
Wilhelmsthal.


The first game covers the whole battle, the second just one, but critical, part and the last is divided into two games.

There are additional chapters on The British Contingent in the Western Theatre and The Legion Britannique.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