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 다운은 스쿠버 다이버 탐험에 관한 보드 게임이며 유로 게임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사이트에 다이빙하는 데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머니 카드를 사용하는 것에 크게 의존한다. 각 유적지에서 보물이 발견되며, 플레이어가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원정대장이 되어 최고의 보물을 꺼낼 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모두 보물을 덜 받게 됩니다. 원정대장이 가져간 보물만 박물관에 가져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각각 금, 도자기, 보석 등 3개의 박물관 트랙이 있다. 5라운드 후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자로 선언되어 동료 다이버들의 존경을 받게 됩니다.

Diver Down is a boardgame about Scuba Diver Exploration, as well as can be done in what is known as a Eurogame.
The game relies heavily on the use of money cards for purchasing supplies needed to dive on sites around the world. Treasures are found at each site, and if a player bids highest, they become the expedition leader and can bring up the best treasures. All other players will get some lesser treasures. Only the treasures taken by the expedition leader will be able to be taken to the museum and score points. There are three museum tracks, one for each: gold, pottery, and jewelry; worth 4,3,2 points respectively.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after 5 rounds will be declared the winner and gain the respect of their fellow di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