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사이버펑크 세계에서는 선수들이 코치 역할을 맡아 네온리그 최고의 팀이 되겠다는 목표로 4인 팀을 이끈다.
럭비의 규칙을 모방한 1vs1 보드게임입니다. 태클, 타격, 그라운드에서의 선수들, 부상, 그리고 타쿠어를 빠르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드는 모든 상황들.

이 우주에 빠져서 승리를 노려보세요!

게임 방법:
탁큐어는 럭비 규칙에 기반을 둔 메탈 미니어처 게임입니다. 선수들이 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 트라이존에 공을 착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그들은 뒤에 있는 선수에게만 공을 패스할 수 있고, 수비진은 볼 캐리어를 태클할 수 있을 뿐이다.
게임보드의 크기는 46x68cm이고 정사각형은 없습니다. 12면 주사위가 사용되고 감독들은 화려한 플레이가 있는 데크를 가지고 있다.
순전히 스포티하고, 빠르고, 스펙터클한 게임입니다.

In a violent cyberpunk universe, players take on the role of coaches to lead teams of 4 players with the goal of becoming the best team in the Neon League.
A 1vs1 board game that simulates the rules of rugby. Tackles, blows, players on the ground, injuries and all kinds of situations that make takkure a fast-paced and fun game.

Immerse yourself in this universe and play for victory!

How to play:
Takkure is a metal miniature game based on the rules of rugby. Players must land the ball in the opposing try zone to score a point. For this, they can only pass the ball to a player behind them, and the defense can only tackle the ball carrier.
The game board measures 46x68cm, it has no squares. Twelve-sided dice are used and the coaches have a deck with spectacular plays.
A purely sporty, fast and spectacular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