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위대한 악마 영주 중 한 명이 깊은 잠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고, 그렇게 되면, 이 땅에 지옥이 있을 것이다. 크툴후일 수도 있고, 슈브니그구라스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히든카드의 정체를 막판까지 모를 것이다. 이것은 6개의 탐이 각각 특정한 악마 신에 대해 가장 좋고, 다른 대부분의 악마 신에 대해서는 중간이고, 다른 특정한 신에 대해서는 가치가 없기 때문에 중요하다. 플레이어들은 1920년대 네크로노미콘과 같은 톰을 찾고, 미고와 같은 괴물들과 싸우고, 러브크래프트의 이상함에 대한 수수께끼인 세계를 스패닝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다른 모험가 팀이다. 이벤트는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에게 승점을 부여하지만, 미해결 스택에 100점 상당의 이벤트가 있으면 위대한 마괴가 발생하며, 그가 발생한다면 종말론적 전투의 막바지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끊임없이 경쟁과 협력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플레이어가 최종 게임을 앞두고 거대한 악마를 발견하고 악마와 함께하기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One of six great demon lords is slowly awakening from deep slumber, and if he does, there will be hell on Earth. It might be Cthulhu, or Shub-Niggurath, but most players won't know the identity of the hidden card until the endgame. This is important because each of the six tomes is best against a specific demon lord, middling against most of the others, and worthless against another specific one. Players are different teams of adventurers in the 1920s, finding tomes like the Necronomicon, fighting monsters like the Mi-Go, and solving world-spanning Events, mysteries of Lovecraftian weirdness. Events give victory points to whoever finally solves them, but the great demon will arise if there are 100 points worth of these Events in the unsolved stack--if he arises, there is the endgame of final apocalyptic battle. So players are constantly balancing co-operation with competition--under certain circumstances, a player can discover the great demon ahead of the endgame, and even decide to join the de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