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 전투(Battle for Amageddon)는 제국 벌집 세계 아마겟돈을 장악하기 위해 오크스와 임페리움 사이의 갈등을 시뮬레이션한 전략적인 전쟁 게임이다.

이 전쟁에는 수천만 명의 전투원이 참여했으며 해결하는데 20년이 걸렸다. 그 무렵, 오크 백작 부인과 제국 전사의 목숨은 모두 잃었다.

이 게임은 중요한 아마겟돈 세쿤두스가 지구에 있다는 것을 통제하기 위해 싸우는 캠페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대륙의 거대한 공장 벌집 도시들은 지구의 산업 부의 80% 이상을 생산했고 제국 전쟁 노력에 필수적이었다. 만약 아마겟돈 세쿤두스가 정복된다면, 제국군은 탄약과 장비가 부족해질 것이고, 오크족에게 함락될 것이다. 오크 족은 대륙을 점령하기 위해 침략군의 절반 이상인 세 부족 전체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작전은 거의 2년 동안 지속되었고 제국 역사상 가장 유혈사태 중 하나였다.

게임 워크숍은 2000년 동안 게임을 무료 다운로드로 재발매했다.아마겟돈을 위한 제3차 전쟁; 전세계 캠페인 행사. 공식 아마겟돈 웹사이트는 더 이상 활성화되지 않는다.

Battle for Armageddon is a strategic wargame that simulates the conflict between Orks and the Imperium for control of the Imperial hive world Armageddon.

The war involved tens of millions of combatants and took two decades to resolve. By its end, the lives of countess millions of Ork and Imperial warriors had been lost.

The game concentrates on the campaign fought for control of the vital armageddon Secundus are of the planet. The vast factory hive cities on this continent produced over 80% of the planet's industrial wealth and were vital for the Imperial war effort. If Armageddon secundus were conquered, the Imperial forces would be starved of ammunition and equipment, and the planet would fall to the Orks. The Orks decided to use three whole tribes, over half their entire invasion force, to capture the continent. The resulting campaign lasted for almost two years and was one of the bloodiest in Imperial history.

Games Workshop re-released the game as a free download during the 2000 "Third War for Armageddon" worldwide campaign event. The official Armageddon website is no longer a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