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로렌 대공국과 상트페테르부르크 자유민주연합(VFS)의 가상의 전쟁을 다룬 6번째 미니 캠페인북을 발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전 책에 기술된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전 책들은 독자와 플레이어들을 수많은 세트피스 시나리오로 이끌어왔다. 이 캠페인에서 일어난 행동들은 미리 계획된 것이 아니라 관련된 선수들의 명령과 행동에 의해 만들어졌다. 여기에 설명되어 있으며 재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십 가지의 꽤 다른 행동들이 이 캠페인의 결과일 수도 있다.

첫 날 - 레이드 시작
2일차 - 수집 폭풍
3일차 - 액션 및 매복
4일차 - 더 체이스
5일차 - 게임 종료

6th mini campaign book dealing with the fictitious wars of the Grand Duchy of Lorraine and the Vereinigte Freie Städte (VFS).

This campaign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ose described in previous books. The previous books have led the readers and players through number of set piece scenarios. The actions that took place in this campaign were not pre-planned but created by the orders and actions of the players involved. They have been described here and could be replayed. However, dozens of quite different actions might be the result of fighting this campaign.

Day One - The Raid Begins
Day Two - A Gathering Storm
Day Three - Actions and Ambush
Day Four - The Chase
Day Five - End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