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아 매거진 32호.

디오스 파트리아 레이(Dios Patria Rey)는 1833년-1840년 제1차 칼리스트 전쟁의 여러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시스템이다.

스페인에서의 칼리스트 전쟁은 왕위 계승권을 주장하기 위해 경쟁했던 유럽의 마지막 주요 내전이었다. 1833년부터 1876년까지 여러 차례 카를로스(이후 카를로스 5세)와 그의 후손들의 추종자들은 "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신, 나라, 왕을 인용했으며 스페인 전통(법치주의와 가톨릭)을 위해 싸웠다.

디오스 파트리아 레이는 리베르타도레스 제도를 강화하여 이 전쟁의 가장 결정적인 전투들 중 8개를 시뮬레이션했다: 아르키야스, 루차나, 오리아멘디, 바르바스트로, 마엘라, 그리고 페레캄프스의 1, 2차 전투.

이 게임은 영국, 포르투갈, 벨기에 군단과 프랑스 외인부대 등 1833년부터 1840년까지 스페인에서 싸웠던 여러 외국 부대가 등장한다. 또한 프랑스군, 프로이센군, 러시아군 절대주의자들이 칼리스트 편에 서서 전투를 벌였다. 사실, 칼리스트들은 오스트리아 제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가 죽었다. 그는 현재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트리에스테에 있는 교회에 묻혔다.

Alea Magazine #32.

Dios Patria Rey (For God, Country and King) is a system simulating several battles of the First Carlist War of 1833-1840.

The Carlist Wars in Spain were the last major European civil wars in which pretenders fought to establish their claim to a throne. Several times during the period from 1833 to 1876 the Carlists — followers of Infante Carlos (later Carlos V) and his descendants — rallied to the cry of "God, Country, and King" and fought for the cause of Spanish tradition (Legitimism and Catholicism) against the liberalism, and later the republicanism, of the Spanish governments of the day.

Dios Patria Rey uses a beefed up and revised Libertadores system (Soldados y Estrategia n. 10) to simulate eight of the most decisive battles of this war: Arquijas, Luchana, Oriamendi, Barbastro, Maella and the 1st and 2nd battles of Perecamps.

The game features the several foreign units which fought in Spain in 1833-40 including the British, Portuguese and Belgian legions and the French Foreign Legion. There were also French, Prussian Austrian and Russian Absolutist fighting on the Carlist side. In fact, the Carlist pretendant died in exile in the Austrian Empire. He is buried in a church at Trieste, now in Northern It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