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임 시스템은 제2차 세계 대전 (1939년-1945년)의 전투에 전념하고 있다.

전술적 수준의 전투 작전을 모델링한다. 해당하는 카드는 각 군 편대를 나타냅니다. 이들은 보병, 갑옷, 포병, 항공기 부대 또는 특수 부대(예: 게릴라)일 수도 있다. 카드는 보통 중대나 소대 같은 특정 군부대를 묘사한다. 유닛카드의 게임 파라미터는 게임 역학적 측면에서 파워뿐만 아니라 전술적 능력까지 반영해 조정된다. 자원카드는 양 측의 경제력을 반영하여 군대를 구축하고 유지하며 군사 행동을 취할 수 있게 한다.

The Wargame system is devoted to battles of WWII (1939-1945).

It models tactical level of combat operations. A corresponding card represents each military formation. They may be infantry, armor, artillery and aircraft units, or even special troops (e.g. Guerrillas). As a rule a card depicts certain military unit, usually company or platoon. Game parameters of unit cards are adjusted to reflect not only their power but also tactical capabilities in terms of the game mechanics. Resource cards reflect the economic powers of each side, which enable them to build and maintain armies and to take military a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