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올라프! 그는 바람에 날아가서 온 몸이 숲에 널려 있다. 그의 친구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스벤은 숲으로 들어가 그의 모든 부분을 뒤지고 올라프를 다시 조립한다. 약간의 행운과 좋은 기억력만 있다면, 선수들은 이 일에 있어서 친구들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협동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스피너의 결과에 따라 친구 중 한 명을 숲속 트랙 주변에서 움직인다. 만약 차례가 Olaf&lsquo의 신체 부위 중 하나에서 끝나면, 플레이어들은 그것을 집어들고 모두에게 보여주고 나서 그것을 뒤쪽으로 수집 보드에 올려놓는다. 선수가 올라프를 묘사한 필드에 도착하면, 선수들은 올라프를 모을 수 있다. 하지만 발부터 제대로 세워야 하고 잘못된 부분이 넘어가면 이번 총회는 끝장이라는 점을 잘 기억해야 한다.

바람이 트랙 끝에 닿아 올라프&lsquo의 부품을 날려버리기 전에 모든 부품을 모아서 조립하면 친구들이 이긴다.

Poor Olaf! He has been blown apart by the wind and his whole body is now scattered around the forest. His friends Elsa, Anna, Kristoff and Sven get into the forest to search all his parts and re-assemble Olaf. With a bit of luck and a good memory, the players can support the friends in this task.

In this cooperative game the players move one of the friends, based on the result of the spinner, around the forest tracks. If the turn ends on one of Olaf‘s body parts, the players pick it up, show it to everyone and then place it backside up on the collection board. Once a player reaches a field depicting Olaf, the players can now try to assemble Olaf. But they need to remember well as he must be built in correct order, starting with the feet and if an incorrect part is turned over, this assembly round is over.

The friends win if they manage to collect all of Olaf‘s parts and assemble them before the wind reaches the end of its track and blows Olaf‘s part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