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그림에서 플레이어들은 14세기 수도원의 수도원과 수도원을 이루며, 각각 다음을 추구한다.


전략적인 사원을 통해 먼 곳으로 가는 최고의 순례길 건설
농노를 견습생으로 삼다
빈민에게 구호품을 주다
필수 부속서 작성
가장 경건하고 경건하라.


맨칼라 이동 메커니즘의 독특한 트위스트는 플레이어의 견습생을 8가지 임무와 수도에 분산시켜 각 턴의 동작을 결정한다. 지도 보드에 18xxx 스타일의 타일 개발은 수익을 위한 교역로를 만들고 엔드게임 포인트를 위한 순례자 코스를 구축한다. 보통 농노들은 수도원이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안수되어야 하고 여러분의 견습생 수는 변화하는 의무와 직업적인 업무들 사이에서 세심하게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필그림(Pillim)은 26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는 게임으로, 완벽한 정보, 무작위성(한 번 게임이 시작되면), 16억 개의 가능한 스타트 셋업으로 이루어진다. 플레이어 간의 상호작용은 강렬하고 일정합니다. 온순한 자가 지구를 물려받을 수도 있지만, 다음 추기경이 되고 게임에서 이기려면 더 강한 자질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In Pilgrim, players are abbots and abbesses of their own provincial 14th century abbey, each seeking to:


Build the best pilgrim routes to distant sites via strategic shrines
Ordain serfs to become acolytes
Give alms to the poor
Build essential annexes
Be the most devout and pious


A unique twist on a mancala-movement mechanism distributes a player's acolytes across eight duties and the capital city to determine each turn's action. 18xx-style tile development on the map board builds trade routes for revenue and pilgrim trails for endgame points. Common serfs need to be ordained to ensure that the abbey is adequately serviced and your acolyte numbers will need to be carefully balanced across ever changing duties and vocational tasks.

Pilgrim is a game played over 26 rounds with perfect information, zero randomness (once the game starts), and one hundred and sixty sextillion possible starting set-ups. Player interaction is intense and constant. The meek might inherit the earth, but you will need to be made of stronger stuff to become the next cardinal and win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