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 결정의 날들》은 판테로 게임즈의 스칸디나비아 전쟁 3부작의 세 번째 게임이다. 이 게임은 1905년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연합이 해체되었을 때 일어날 수 있었던 잠재적인 전쟁에 대한 전략적 수준의 분석입니다. 부대는 대대 및 연대이며, 기병 및 용기병 몇 개 중대가 투입된다. 이 게임은 시리즈의 다른 게임들과 같은 기본적인 규칙들을 사용할 것이며 또한 1900년대 초의 전쟁 기간과 방식을 설명하기 위한 몇 가지 분리된 규칙들을 가지고 있다. 이 지도는 트론헤임에서 예테보리에 이르는 남부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국경 지역을 묘사하고 있다. 이 게임은 또한 1905년 이전에 두 해군이 동원되었고 현대화되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해군 규칙과 부대도 포함하고 있다.

스웨덴 선수로서, 당신의 목표는 크리스티아니아를 점령함으로써 노르웨이를 연합에 유지시키고, 국경 요새를 장악하고, 노르웨이 의회가 사임하거나, 지속적이고 새로워진 연합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노르웨이 선수로서, 당신의 목표는 스웨덴을 충분히 오래 저지하고 오스카 2세가 스웨덴군에게 물러나 협상에 들어가라고 명령할 만큼 충분한 사상자를 내는 것입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1905: Days of Decision is the third game in The Scandinavian Wars Trilogy* from Pantero Games. The game is a strategic level analysis of potential war that could have happened when the union between Norway and Sweden was dissolved in 1905. Units are battalions and regiments, with a few squadrons of cavalry and dragoons thrown in. The game will use the same basic set of rules as the other games* in the series and also has a few separate rules to account for the time period and way of war in the early 1900's. The map depicts the border area in southern Norway and Sweden, from Trondheim to Gothenburg. The game also includes a set of naval rules and units, to account for the fact that both navies were mobilised and had been modernised heavily before 1905.

As the Swedish player your goal is to keep Norway in the unions by capturing Christiania, take control of the border fortresses and force the Norwegian parliament to resign or accept a continued and renewed union. As the Norwegian player, your goal is hold the Swedes back long enough, and cause enough casualties to make King Oscar II order the Swedish forces to stand down and enter negotiation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