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Dragon 웹사이트에서 공식 설명:

라이베리아: 《지옥으로의 하강》은 1989년부터 1997년까지 라이베리아 내전을 다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하는데, 하나는 라이베리아 대통령 사무엘 도’s 국군과 그 동맹 파벌들을 대표하고 다른 하나는 찰스 테일러와 그의 동맹들의 반란군을 대표한다. 게임의 목적은 전후 선거에서 승리하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게임이 끝날 때 충분한 영토와 자원을 통제하는 것이다.

Official Description from the Fiery Dragon website:

Liberia: Descent into Hell is a simulation game on the Liberian civil war of 1989-1997. The game is for two players, one representing President Samuel Doe’s Armed Forces of Liberia and its allied factions (the Government player) and the other the insurgent forces of Charles Taylor and his allies (the Rebel player).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control enough territory and resources at the end of the game to win a post-war election and become the undisputed President of Lib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