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자는 태평천국 시대를 보완한 것이다.

여기에는 태평천국 시대의 모든 지휘관들에 대한 지휘 카드와 " 같은 추가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1840년 아편전쟁 당시 영국군 총사령관이었던 고든을 인용하면서 플레이어들이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공백이 생겼다.

타이핑 시대(Taiping Ara)는 19세기 중반 격동의 육지 전투를 위한 일련의 전쟁 규칙이다.
커맨더는 대부분의 테이블 상판 워게임에서와 같이 모델 피겨로 게임에서 표현된다. 하지만, 각 지휘관들은 독특한 능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는 다른 모든 지휘관들과 전쟁터에서 다르게 행동한다.
지휘관은 육군과 사단 둘 다에 배치되며, 그들의 능력은 상대적인 연공서열 수준을 고려하여 조정된다.
커맨더’의 능력은 작은 카드로 요약될 수 있으며, 그림과 함께 배치되거나 보드의 뒷면에 참조용으로 고정될 수 있다. 이 규칙에서 다루는 많은 군대를 위한 카드는 사용자가 직접 작성할 수 있는 빈칸과 함께 이 작은 문서에 제시되어 있다.

—게시자 및 규칙집의 설명

This booklet is a supplement to Taiping Era.

It contains the commander cards for all of the commanders in Taiping Era, plus extras such as "Chinese" Gordon, the Commanders of British forces in the 1840 Opium War, as well as blanks for players to create their own.

“Taiping Era” is a set of wargame rules for fighting land battles in the turbulent middle years of the 19th century.
Commanders are represented in the game by a model figure, as in most tabletop wargames. However, each commander can have unique abilities, so that he performs differently on the battlefield to all other commanders.
Commanders are allocated at both Army and Divisional level and their abilities are adjusted to take their relative levels of seniority into account.
The Commander’s abilities can be summarised on small cards, to be placed with the figure or held at the back of the board for reference. Cards for many of the armies covered by the rules are given in this small document, together with blanks for the user to complete themselv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and rul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