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대 이상의 T-34가 생산되었고, T-34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전쟁 초기에 T-34가 도착했을 때 독일군이 감당할 수 없는 위협이 되었다. 괴물 크기의 KV 전차 시리즈를 대체하기 위해 고안된 IS-2는 크고 무거웠지만 더 끔찍했다. 122mm 포를 장착한 이 전차는 방어벽을 파괴하고 적의 진지를 제거하는 돌파 탱크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

두 개의 잔혹한 기갑 소대가 이 출발선에서 나오는데, 둘 다 전군을 격파할 가능성이 있다. 주요 전열을 이루는 것은 IS-2로, 튼튼한 장갑과 122mm 포, 3개의 기관총을 가지고 있으며, 이 소대를 후속 기동부대로 보낼 수 있다. T-34 전대는 남은 모든 것을 쓸어버릴 수 있는 충분한 무기와 화력을 가지고 있다.

—출판사의 설명

With over 70,000 units produced the T-34 is famous for its unconventional design. When it arrived early in the war the T-34 became a threat that the German's just couldn't handle. Designed to replace the monster sized KV tank series, the IS-2 was just as big and heavy but was even nastier. Equipped with a massive 122mm gun, its intention was to be a breakthrough tank, demolishing fortifications and clearing enemy positions.

Two brutal armoured platoons come from this starter set, both with the potential to break entire armies. Forming the main battle line would be the IS-2s, with tough armour, a gargantuan 122mm gun and 3 machine guns, you can send this platoon to clear the path for the follow-up task force. Which would be the T-34 Squadron, who have plenty of armour and firepower to sweep away whatever remai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