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OC는 스페인의 COVID-19 봉쇄 기간 동안 고안되었다.
우승 조건(단일 그룹으로 조각을 배열하는 것) 때문에, 카메론 브라운은 이 게임을 반사회적 거리두기 게임이라고 불렀고, 따라서 이 게임의 이름은 "코비드"였다.

재료(판에 따라 다름):

- 7x7 정사각형 보드
- 쌓을 수 있는 24개의 흰색 피라미드
- 24개의 검은색 쌓을 수 있는 피라미드

게임 개요

중앙 공간을 비워둔 채 피라미드를 무작위로 배치합니다(이에 대한 몇 가지 제약 조건이 있으므로 공식 규칙집을 참조하십시오).

플레이어들은 모든 피라미드를 하나의 연결된 그룹(대각선이 아닌)으로 배열하는 것을 목표로, 돌아가면서 그들의 꼭대기 피라미드와 함께 같은 선이나 기둥에 있는 다른 피라미드나 빈 공간으로 점프한다.

그 게임은 더 많은 선수들을 수용할 수 있다.

DIVOC was designed during the Covid-19 lockdowns in Spain.
Due to its victory condition (arrange pieces into a single group), Cameron Browne called it an anti-social distancing game, therefore its name (Covid in reverse).

MATERIAL (depending on the edition):

- A 7x7 square board
- 24 white stackable pyramids
- 24 black stackable pyramids

GAME OVERVIEW

Randomly place the pyramids leaving the centre space empty (there are some constraints for this, so please refer to the official rulebook).

Players take turns jumping with their top pyramids onto other pyramids or empty spaces on the same line or column, with the aim of arranging all their top pyramids into a single connected group (not diagonals).

The game can accomodate more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