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필레 박물관은 2007년 카탄 정착민 2명을 에센으로 데려왔다. 그 중 하나가 스테판 리스타우스의 슈타이어마크의 르네상스입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플레이어는 자원과 돈으로 아우크스부르크, 비엔나, 부다페스트, 베니스와 거래할 수 있다.

부르크바우에서 채펜베르흐의 플레이어들은 위신을 얻기 위해 성을 쌓는다. 기사들은 토너먼트를 하는 데 익숙하며, 토너먼트를 시작하는 선수에게 자원과 우승 기사에게 승점을 준다. 한 선수가 차례에 13점을 얻으면 경기가 끝난다.

The Österreichische Spiele Museum brings two new Settlers of Catan scenarios to Essen 2007. One of them is Renaissance in der Steiermark from Stefan Risthaus. In this scenario players can trade between the cities of Augsburg, Vienna, Budapest and Venice with resources and money.

In Burgbau auf Chaffenberch players build on a castle to gain prestige. Knights are used to play tournaments - giving the player who starts the tournament resources and the winning knight victory points. The game end when a player has 13 points on his/her 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