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크로스오버!

'웰컴 투 라 쁘띠 모트'는 '웰컴 투 라 쁘띠 모트'에 적용되는 독특한 크로스오버 확장입니다 라 쁘띠 모르트 르 주.

다비 무리에의 프랑스 만화책 "La Petite Mort"의 어두운 유머 세계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들은 리퍼의 아들 역할을 하게 되는데, 리퍼는 당신의 이웃 주민을 소탕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 확장 기능은 동일한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두 게임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둘 다 소유할 필요는 없습니다.

웰컴 투...로 플레이하는 이 확장 기능은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의 다양한 동작에 해당하는 특정 유형의 죽음(풀장에 빠져 죽거나 공원에서 차 충돌 등)을 사용하여 거주민의 영혼을 거두도록 요청합니다. 오리지널보다 더 빠르고 능률적인 속도로 확장되어 오리지널 게임플레이를 크게 변화시켰다.

라 쁘띠 모르트와 함께 플레이한 이 확장은 플레이어들에게 저승사자로서의 디플로마를 위한 새로운 목표에 도달하도록 요구한다.그들은 노인들이 수집되었는지 확실히 해야 할 것이고, 수집하기가 훨씬 더 어려운 새로운 주민들과 젊은 주민들을 피해야 할 것이다. 오리지널 게임에 새로운 "쓰기" 메커니즘을 추가하면서, 확장으로 카드가 재생되는 방식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A Deadly Crossover!

Welcome to La Petite Mort is a unique crossover expansion that works both for Welcome to... and La Petite Mort - le Jeu.

Set in the dark humour universe of the French comic book "La Petite Mort" by Davy Mourier, players will act as the Reaper's son, who has been ordered to wipe the population of your neighborhood.

This expansion can be played with both games independently (you do not need to own both) with the same components.

Played with Welcome to..., this expansion asks the players to reap the souls of the inhabitants using a particular type of death (drowning in pools, car crash in parks,...) corresponding to the different actions of the game. Faster paced than the original and more streamlined, the expansion changes substantially the original gameplay.

Played with La Petite Mort, this expansion asks the players to reach new objectives for their Diploma as the Grim Reaper.They will have to make sure old people are "collected" and avoid the new and young residents, much harder to collect. Adding a new "write" mechanism to the original game, the expansion drastically changes the way the cards are playe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