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부터 5살까지의 선수들을 위한 롤앤드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그들 앞에 6개의 스택에 각 숫자 1~6 - 4의 숫자가 적힌 24장의 카드를 놓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카드를 없애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각 플레이어는 손에 5장의 카드를 들고, 그 다음 세 개의 주사위를 던진다. 주사위가 보여주는 집게와 색상은 이제 선수들이 카드 중 일부를 버릴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거나, 혹은 한 선수가 손에 들고 있는 5장의 카드의 조합에 따라 제한을 암시한다. 그래서 선수들은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지키기 위해 약간의 감점을 할 필요가 있다.
한 선수가 24장의 카드를 모두 없앤 순간 승부는 끝난다. 카드가 남아 있는 선수들은 마이너스 포인트를 모은다. 선수 중 한 명이 총점 33점을 챙기면 경기가 끝난다.
아바스페켄은 조합에 대한 도전과 일정 비율의 좋고 나쁨을 암시하는 쉬운 가족 게임이다.

—사용자 요약

게시자 참고 사항: ABSpeken 면허 취득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info@biwo-spiele.de으로 문의하십시오.

A roll-and-discard game for 2-5 players from age 8.
Players place 24 cards with numbers 1 to 6 - 4 of each number - in 6 stacks in front of themselves. Their aim is to get rid of all cards as soon as possible. To do so, each player takes 5 cards in her/his hand, then the three dice are thrown. The pips and colour shown by the dice now offer possibilities for the players to discard some of their cards („abspecken“), or they imply restrictions, depending on the combination of the 5 cards a player holds in her/his hand. So the players need to do some deduction to keep their chances for winning the game.
As soon as one player got rid of all of his 24 cards the game round is over. The players who still have cards collect minus points. The game ends as soon as one of the players has collected 33 minus points in total.
ABspecken is an easy-to-start family game which implies some challenges in combination and a certain proportion of good or bad luck.

—user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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