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에게도 똑같이 재미있는 어린이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황금삽을 찾기 위해 지하를 파헤치는 탐색에 나선 점을 움직입니다. 이 게임의 독특한 특징은 여러 부분으로 된 보드이다 - 각각에 구멍이 뚫린 네 개의 보드가 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두더지를 이 홀들로 옮기고, 한 보드가 '완전' (즉, 모든 홀을 점유한 경우), 보드 및 그 위에 남아 있는 두더지는 플레이에서 제거된다. 선수들은 골든삽으로 이어지는 단 하나의 홀이 있는 최종 레벨에 도달할 때까지 이전보다 홀 수가 적은 레벨에서 레벨로 내려가는 작업을 계속한다. 아이들이 있든 없든 즐겁고 다채로운 플레이가 있는 간단한 결승 경기!

이 게임은 사실 Top Star라고도 불리는 Virginia Charves에 의해 이너서클의 가벼운 재작업입니다. 위쪽과 아래쪽을 주제로 다시 구현했습니다.

A children's game that is equally entertaining for adults. Players move their moles, who are on a quest to dig underground searching for The Golden Shovel. A distinctive feature of this game is the multi-part board - there are four boards laid on top of each other, each with holes in it leading 'down' to the next level. Players move their moles to those holes and, when one board is 'complete' (i.e., all holes occupied), the board, and any moles remaining on it, are removed from play. Players continue working their way down from level to level, each board having fewer holes than the previous, until they reach the final level, which has only one hole leading to The Golden Shovel. A simple race-to-the-finish game with fun, colorful playing pieces, just as much fun with or without the kids!

This game is actually a mild re-working of Inner Circle, also called Top Star, by Virginia Charves. Thematically re-implemented as Up And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