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유카트의 지배자들》은 유럽 스타일의 보드 게임으로, 노동자의 배치와 자원 관리의 요소들과 혁신적인 이중 엔진 건물을 결합한 게임이며, 모두 마야 고전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모두 권력의 사다리를 타고 이 시대의 가장 유명한 통치자가 되기를 열망하는 도시 국가의 지도자들의 역할을 맡는다. 여행을 하는 동안, 그들은 고대 마야 신들을 불러모으고, 생산을 번창하게 하고, 피라미드 신전과 수도를 짓고, 영토의 경계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Ahau는 숨 막히는 마야 문화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역사를 선수들에게 더 가까이 가져다 준다. 이 게임의 문화와 역사적 측면은 마야학자 데이비드 S에 의해 면밀히 검토되었다. 미국 버지니아 래드포드 대학의 교수인 인류학과 고고학의 앤더슨.

솔로 모드는 전문 게임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딕비와 공동 디자인했다.

Ahau: Rulers of Yucatán is a Euro-style board game, combining elements of worker placement and resource management with innovative dual-engine building - all set in the Classical Period of the Maya.

In the game, the players take the roles of leaders of city-states who are all eager to climb the ladder of power and become the most famous ruler of this era. Throughout their journey, they have the chance to invoke the ancient Maya deities, make the production flourish, build their pyramid temple and capital, and expand the borders of their territory.

Ahau is a homage to the breathtaking Maya culture, bringing their history closer to the players. The cultural and historical aspects of the game were closely checked by Mayanist David S. Anderson, professor of anthropology and archaeology, an instructor at the Radford University in Virginia, U.S.

The Solo Mode was co-designed with professional game designer, David Dig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