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은 18세기에 동인도 제도와의 향신료 무역에 관여하는 상인들의 역할을 맡았다. 각 가맹점은 다수의 상거래 회사의 구성원이므로, 원정을 통한 이익을 한 회사의 독점이나 다른 회사의 주식으로 나누는 적절한 시기에 계층 구조에서 최고의 위치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카드는 특정 항구에서 회사의 지배권을 획득하는 것, 회사 내부의 지위를 얻기 위해 투쟁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문을 발송하기 위해 회수하는 무역 상품으로 사용된다.

Players hold the role of merchants involved in the commerce of spices with the East Indies in the XVII century. Each merchant is a member of a number of different Merchantile Companies: it is therefore important to achieve the best position in the hierarchies at the right time, when the profit from the expedition is divided among them, either by monopoly of a single company or by shares of different companies.

The same cards are used in three ways: to gain the control of a company on a certain harbour, to struggle for the status inside of a company, and finally as trade goods to collect to dispatch or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