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유에고 데 도노스티아는 산 세바스티안 도시의 일상적인 삶을 재현한 재미있는 가족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독특한 산 세바스찬 사업체를 얻기 위해 상호 작용한다.

도나스티아 게임은 플레이어들에게 도시의 주요 거리, 상점, 유적지, 기념물을 친숙하게 해준다. 공간 능력과 방향감각을 높여주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모노폴리와 구스 게임의 교차점이다.

도노스티아에서 가장 독특한 42개의 비즈니스와 도시의 유산을 특징으로 한다. 이 중 15명이 100세 이상으로 게임의 활력소다.

7개 사업체를 인수해 도시를 빠져나가는 첫 번째 선수가 우승자다.

El juego de Donostia is a fun family game that reproduces the day-to-day life of the city of San Sebastian. Players interact trying to acquire unique San Sebastian businesses.

The game of Donastia familiarizes players with the main streets, shops, historical sites and monuments of the city. An extremely fun game that helps enhance spatial ability and sense of orientation. It is a cross between Monopoly and the game of Goose.

It features the city's commerce with the 42 most unique businesses in Donostia, as well as the city's heritage. 15 of them are over 100 years old and are the lifeblood of the game.

The winner is the first player to acquire 7 businesses and exit th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