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샤이의 오터버스 두 번째 게임, Why I Outter의 후속작입니다.


멋진 수달 굴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최고의 수달들이 당신 집에서 놀 수 있도록 영향을 주고 싶을 거예요. 그리고 수달이 어디로 갈지 당신이 결정할 때가 종종 있다. 수달 줄까? 아니면 수달이 이겼나요?

'안 오터 원'은 '와이 아이 오터'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우스꽝스러운 수달을 포함한 모든 것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다음은 애런의 간략한 설명입니다.

아직도 속임수 같아 '내가 왜 오터인가'와는 정반대의 방식으로 작동하죠 'Why I Other'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묘기를 부린다. 안수터원에서는 강에서 공공 수달 카드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카드에 개인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조금 더 사려깊고 게임적이다. 그것은 또한 가위바위보를 없앤다. 이것은 높은 카드와 낮은 카드가 라운드에서 이길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트릭당 중립 설정 카드를 사용합니다. 승자는 3장의 카드(중립적인 상대와 중립적인 상대)를 어느 위치에 배정합니다. 상대 소굴, 당신의 소굴과 강.

—출판사의 설명


2020년 7월 이달의 보드 게임 $20 이상 패키지로 출시되었다.

Second game in Button Shy's Otterverse, follow-up of Why I Otter.


It's not easy making a cool otter den. You'll want to influence the best otters to hang out in yours. And often you’ll get to decide which otter goes where. Do you want this otter? Or an otter won?

An Otter Won' is a spiritual sequel to Why I Otter, taking everything up a notch (including the ridiculous otters). Here's a short description from Aaron:

It's still trick-taker-like. Works sort of in the opposite manner than Why I Otter. In Why I Otter you score your tricks from public conditions. In An Otter Won you have personal conditions in the cards you've taken into your den that play off public otter cards in the river. It's a bit more thinky/gamerly. It also does away with rock/paper/scissors. It uses a neutral setup card per trick that may help determine if the high or the low card wins the round. The winner assigns those 3 cards (neutral yours and opponents) to which goes to which location. Opponent den, your den and the riv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Released in the July 2020 Board Game of the Month Club $20+ pack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