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하께서는 테러를 확산시킬 새로운 방법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는 반란군을 물리칠 무기를 설계하기 위해 은하계 최고의 과학자들을 고용했습니다: 거대한 궤도 정거장...어둠의 별

DS빌더에서는 6개의 코닉이 은하가 불타고 있는 동안 정거장을 건설하는 6개의 사이클을 가지며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의 수수께끼가 뒤따르는 전략에 영향을 미친다. 만약 이 시나리오가 친숙하게 들리고 당신이 선동가라면, 이것은 당신의 게임입니다. 게임은 모든 플레이어가 아가일 및 스크럼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경험이 풍부한 아가일 코치(또는 이와 유사한)와 같은 촉진자를 사용할 수 있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한다.

실제로 DS 빌더는 팀 기반의 협력적이고 조직 전반에서 민첩한 팀을 확장하는 진지한 게임입니다. 게임은 각각 1~8명씩 6개 팀이 플레이하며 은하계를 정복하기 위해 설계된 신무기 다크스타의 모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게임은 6턴 이상 진행되며, 각 턴마다 팀은 모든 제약 조건(용량, 통합, 의존성)을 고려하여 작업(빌드 컴포넌트)을 정의해야 한다. 각 턴이 끝날 때마다 황제(조력자)는 은하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기초하여 단기 목표를 정의한다.

중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게임 종료!
최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게임 오버!
최종 목표를 달성하면 은하계를 정복하는 거야!

Our Emperor asked for new ways to spread terror through the sectors. He engaged the best scientists in the galaxy to design the definitive weapon to defeat the Rebellion: a massive Orbital Station...the Dark Star.

In DSbuilders, six Koenigs have six cycles to build the station while the galaxy is on fire and a riddle of unpredictable events influences the strategy to follow. If this scenario sounds familiar and you are an agilist, this is your game. The game i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all players have basic knowledge of Agile and Scrum, and a facilitator, like an experienced Agile Coach (or similar), is available.

In fact, DSbuilders is a team-based, co-operative, serious game on scaling agile teams across organization. The game is played by six teams, each of them with 1 to 8 players, and they have to build all systems of the Dark Star, the new weapon designed to conquer the galaxy.

The game takes place over six turns, and each turn the teams have to define their work (components to build) considering all constraints (capacity, integrations and dependencies). At the end of each turn, the Emperor (facilitator) defines the short term goal on the basis of the events happening in the galaxy.

If you fail to achieve any intermediate goal, game over!
If you fail to achieve the final goal, game over!
If you achieve the final goal, you conquer the galaxy!